밖에서는 거진 향나무처럼 살았던것 같다. 집에서는 장미 처럼 살았지. 보기엔 좋은데 건들면 가시가 있어서 아픈.. 투정이 많았다 없어질것 같진 않지만.. 후회는 늘 있고..
멀미가 날때는 자는게 최곤데.. 나는 통화를 하고싶다. 핸드폰을 들고 전화를 걸까 말까 고민한다. 그리고 걸지 않는다. 누가 그랬다. 할까 하지말까 라는 생각이 들면 해야한다고. 그럼에도 하지않는다. 하지 않을걸 이미 알고있었지만 그래도 고민은 한다. 고민을 하다보면 떠오르는 것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고민을 하다 보면 백에 한번은 전화하자 라는 마음이 될 지도 모르겠다. 그냥 방해될까봐.. 하는 걱정은 예전부터 컸다.
그래도 나를 쫒아와야 해. 먹히고 싶은 이상한 도마뱀의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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