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는 전혀 상관없는 일이지만 갑자기 저 단어가 생각나서 제목으로 썼다. 저 단어를 언제 처음 알았더라... 생각해보면 어떤 단어를 처음 알았을 때. 가 생각나는적은 거의 없다. 어떤 사람을 처음 만났을 때 도 마찬가지다. 첫만남을 기억하는 사람이 몇이나 있지..
나는 어릴때 받아쓰기를 잘 못했다. 백점맞은적이 있었나.. 아마 없었던것 같은데, 아이러니 하게도 내 친구들은 나를 참 잘 들어주는 친구라고 한다. 그러면 나는 어디서 회로가 꼬였는지 생각한다. 사실 아무 상관없지만...뭐 어때 지금도 아무 상관없는 일기를 쓰고있는걸..
피드가 얼추 형태를 잡아간다. 심심해서 만든 피드지만 예쁘게 가꾸고싶다. 자주와도 심심하지 않은 피드를 만들고 싶다. 암튼 이건 내 근황..? 과 비슷한거고
이제 잠자리에 들겠지만, 잠을 자지는 못할 겁니다.
모든게 순간이었다 말하지 마라. 달은 윙크 한번 하는데 한달이 걸린다.............이런 미친.....끌어안고 죽고싶은 문장이잖아 이런건.....이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고. 그다음에 든 생각은 죽지않고 살아있어 다행이다 였다. 대체 뭐야.. ‘잘’ 이라는 정도. 시간. 이런건 쉬운데 어려워서....
대체 요즘 최승자 시인님 시 왜이렇게 자주보임? 그리고 왜이렇게 서정시, 사랑시 많이보임? 어? 대체? 왜?!? 뭐?! 왜?!! 행복하면서 짜증나. 짜증나는게 행복하진 않은데, 행복한건 가끔 짜증나. 대체 뭐야이건. 쳇
그런데
헷갈려. 헷갈리고 싶은걸지도 몰라.
마음이 헷갈리는건 아닌데
내가 누군지가 헷갈려..
헷갈리고 싶은걸지도 몰라.
여기서 이 일기는 끝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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